[13주차 - DAY5] 오픈 소스(4)

 

 

오픈 소스 프로젝트 찾기

깃허브

https://github.com/explore

Explore GitHub

explore 탭에서 start가 많은 프로젝트들이 오픈 소스일 확률이 높다.

 

Google code-in

https://codein.withgoogle.com/archive/

Google Code-in Archive

위 사이트에 들어가면 볼 수 있듯이 가장 최근 업데이트가 2019년이다. 최신화가 되어 있지는 않지만 보기 좋게 정리되어 있다.

 

회사 오픈 소스

https://naver.github.io/

NAVER Open Source

위 링크는 네이버의 오픈 소스이다. 깃허브 링크를 타고 들어가서 CONTRIBUTING 문서를 확인해 보면 된다. 해당 문서가 상세하게 적혀있을수록 기여를 환영하는 분위기인 프로젝트일 확률이 높다. 원하는 회사의 오픈 소스를 구글에 검색하면 웹사이트나 깃허브를 찾을 수 있다.

 

codeTriage

https://www.codetriage.com/

Get Started Contributing to Open Source Projects | CodeTriage

이슈가 많이 열려있는 프로젝트 순으로 정렬되어 있다.

프로젝트를 클릭해서 들어가면 이런 창을 볼 수 있는데, 빨간 배너를 누르면 해당 깃허브로 연결된다. TRIAGE ISSUES를 누르면 해당 프로젝트의 이슈를 매일 받을 수 있다.

 

 

채용에 어필하는 방법

1. 협업 능력: 코드로 소통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다.
2. 프로젝트 문해력: 기획, 설계, 구현, 테스트, 유지보수, 리팩토링, 운영 등 프로젝트를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늘어난다.
3. 코드 분석: 언어의 특징을 이해하고 인사이트를 넓힐 수 있기 때문에 코드 구현 능력이 올라간다.
4. 성장 경험: 기여라는 개발 문화 속에서 성장한 경험을 보여줄 수 있다.
5. 꾸준한 노력/개선

개발자뿐만 아니라 개발자와 소통해야 하는 IT 서비스 기획이나 QA 같은 다양한 직군에서도 어필할 수 있다. 

실패와 성공의 기준을 명확하게 정해놓은 것은 아니지만 IT 프로젝트의 70% 정도는 실패한다고 한다. 실패하는 주된 이유는 기술 오류, 휴먼 에러, 전반적 프로세스, 실현 불가능, 사용자들과 접점 낮음 등의 문제가 있다. 오픈 소스 프로젝트 기여 경험은 위에서 서술했던 이유들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고, 나아가 그 팀의 키 맨이 될 수 있다.

 

 

배운 점

• 오픈 소스 프로젝트는 깃허브뿐만 아니라 회사의 오픈 소스 사이트나 codeTriage 같은 사이트에서도 찾을 수 있다.
• 오픈 소스 프로젝트 기여 경험으로 협업 능력과 프로젝트 문해력이 있음을 어필할 수 있다.